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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2020년 9월 22일 /PRNewswire/ -- 인텔리전트 콘텐츠 관리 및 업무 자동화 산업을 선도하는 Laserfiche는 오스트레일라시아 시장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공급업체 중 하나인 Fujitsu Australia Limited와 협력하여 오세아니아의 공인 NGO 및 정부, 교육 및 보건의료 기관 지원을 위해 제작한 솔루션 번들을 오늘 발표했다. 2020년 12월 31일까지 Laserfiche Cloud을 구독하는 오세아니아 지역의 고객에게는 Fujitsu Image Scanner fi-800R가 무료로 제공된다.
Laserfiche의 부사장 Sean Tang은 "Laserfiche는 Fujitsu와의 협력을 통해 팬데믹 기간 동안 디지털 전환 및 업무 자동화를 통해 조직의 힘을 키우고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Laserfishe의 검증된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 소프트웨어와 Fujitsu의 세계 정상급 스캐닝 하드웨어를 결합하여 원격 협업 능력 및 비즈니스 연속성을 강화하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번 Fujitsu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중심 이니셔티브를 착수하고 전세계 고객 커뮤니티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Laserfiche Cloud는 Saas 기반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콘텐츠를 캡처, 저장 및 관리하고 업무를 자동화하여 유연성과 확장성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직은 타사 통합 기능을 통해 핵심적인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데이터 중복을 제거하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Laserfiche는 고급 이미지 처리 기능을 갖춘 높은 효율의 소형 문서 스캐너인 Fujitsu Image Scanner fi-800R를 통해 사용자가 조직 전체의 문서 관리와 엔드 투 엔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aserfiche와 Fujitsu는 솔루션 패키지를 통해 이러한 도구를 제공하고, 고유한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 운영 및 지원하기 위해 호주, 뉴질랜드, 파푸아 뉴기니, 남태평양 도서국에 거주하는 여러 사용자와 협력하고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 두 회사는 의료, 금융, 법률, 해운을 비롯해 전통적으로 문서 기반 수동 프로세스대한 의존도가 높은 산업 분야 조직의 디지털 업무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Fujitsu 제품 포트폴리오 최고책임자 Peter Uher는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전역의 비즈니스 활동이 중단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직은 장기적인 목표를 평가하는 한편 고객과 원격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술을 모색하고 있으며, 자사는 지금처럼 전례없는 시기에 기업과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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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erfiche 소개
Laserfiche는 인텔리전트 콘텐츠 관리 및 업무 자동화부문의 세계적 선두주자이다. Laserfiche® 플랫폼은 강력한 워크플로, 각종 전자 서식, 문서 관리 및 분석을 통해 수동 프로세스를 제거하고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여 업무의 능률을 높인다.
Laserfiche는 30여 년 전 기업 콘텐츠 관리로 사무 자동화 시스템 분야를 개척했다. 현재 Laserfiche는 클라우드, 머신 러닝, AI을 활용한 혁신으로 전세계 80여 개국에 있는 조직의 디지털 업무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 교육, 금융 서비스, 제조를 비롯한 모든 산업의 고객은 Laserfiche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즈니스를 확장하며, 디지털 퍼스트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의 Laserfiche 직원은 고객에게 힘을 전달하고 기술이 삶을 변화시키는 방식을 재구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기업의 비전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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