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커우, 하이난 2013년 10월 31일 PRNewswire) Mission Hills에서 관톈랑, 타이거 우즈, 로리 맥킬로이 간에 펼쳐진 스킬 챌린지(Skills Challenge) 결과가 골프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http://www.prnasia.com/sa/2013/10/29/20131029033522179688.html )
오늘 오후 일찍 준비된 Mission Hills 경기에 앞서 펼쳐진 스킬 챌린지에서, 15살의 중국 골프 천재 관톈랑은 메이저 14승을 거둔 세계 1위의 승자인 타이거 우즈와 세계 4위인 로리 맥킬로이를 꺾었다.
페어웨이 아래 100야드 지점의 목표물을 맞추는 데 도전한 광동 출신 10대 소년은 세 타로 50포인트에서 30포인트를 얻으면서 자신의 영웅들을 꺾었다.
대회가 열리기 전 어린 관톈랑은 "타이거 우즈, 로리 맥킬로이와 함께 이곳에서 경기를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나는 지금 뛰어난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이번 챌린지에서는 그들을 꺾을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출처: Mission Hills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