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스타 구혜선 개인전 하버시티 갤러리에서 열리다

Harbour City Estates Limited

2013-10-21 10:00 1,548

홍콩, 2013년 10월 21 일 /PRNewswire/ -- 금년10월, 하버시티는 홍콩 시민과 홍콩 방문객들이 한류를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요즘 세계 각지에 K-POP뿐 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패션, 이와 관련된 다양한 한류가 불고 있어 이번 행사들은 홍콩 사람들이 또 다른 한류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Logo: http://www.prnasia.com/sa/2009/09/09/20090909984310.jpg)

하버시티는 세계 각지의 문화와 예술을 홍콩에 소개하는 문화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 올10월에는 주홍콩 한국영사관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개최하는 <한국10월문화제>에 협력한다. 협력 행사 중 하나로 한국의 인기 스타 구혜선의 개인전 <After Image>를10월 9일부터 27일까지 하버시티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 전시 작품으로는 꿈과 희망, 어릴 적 추억을 그린 작품들 그리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작품 등이 있다.

(Photo: http://www.prnasia.com/sa/2013/10/16/20131016221348204751.html )
인기 스타 구혜선 개인전 <After Image> 하버시티 갤러리에서 열리다.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스타 대열에 진입한 구혜선은 요즘 가수, 배우, 감독, 작가, 화가, 작곡가로 다양한 분야에서 끼를 발휘하고 있어 구혜선의 연기 또는 뛰어난 미모보다 그의 다양한 재능이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다.

문은명 기획으로 문 갤러리가 함께 진행하는 구혜선의 개인전 <After Image>가 홍콩에서는 첫 쇼핑몰 갤러리 개인전으로 10월 9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데 이번 개인전에서는 그녀 가까이에 있는 그리움, 꿈 그리고 어릴 적 추억을 그린 작품들을 전시한다.

(Photo: http://www.prnasia.com/sa/2013/10/16/20131016221236951549.html)
이번 전시회 전시 작품으로는 꿈과 희망, 어릴 적 추억을 그린 작품들 그리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작품 등이 있다.

6살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구혜선은 자신이 사랑하고 아끼는 가족, 친구, 사랑하는 동물 등을 정감있게 화폭에 담곤 했다. 이번 개인전 <After Image>를 통해 자신을 아껴주는 팬들과 예술 애호가들이 그녀의 예술세계를 더 이해할 수 있기를 그녀는 바라고 있다. 예전 기자 인터뷰에서 "연기활동 외 다른 일들을 한번 해보고 싶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아해서 각본도 쓰고 싶고 화가도 되고 싶기도 하다. 그런데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영화감독으로 만약 기회가 있다면 단편 영화 한 편을 꼭 찍어보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는 그녀는 지금 이 순간도 이러한 꿈들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

(Photo: http://www.prnasia.com/sa/2013/10/16/20131016221306796856.html)
이번 개인전에서는 그녀 가까이에 있는 그리움, 꿈 그리고 어릴 적 추억을 그린 작품들을 전시한다.